안녕하세요. 저는 녹동을 고향으로 두고 이번 추석에도 집에 다녀 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벌꿀/말벌주 등을 직접 채밀하고 있는데요. 생산은 많이 있지만, 지역 판로나 인터넷 거래등이 어려워서 집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녹동넷에서 물건사고/팔고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리자님의 답변 글 요청 드립니다.
관리자16-09-19 09:42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방문하신 손님이라 먼저 반가움을 전합니다.
아울러 득량도 고향분이시라 더더욱 반가움이 배가 되는군요.
이번에 관청에서 삼시세끼 촬영이 있다지요.
득량도가 작년부터 스크린을 타더니 계속 외지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는군요.
이곳 사이트가 사실 요즘 크게 주먹을 받지 못하고 있는점 때문에 홈페이지를 개편하기가 쉽지않군요.
건의하신( 부분 수정도 포함) 고향 선,후배님중 한분이 건의 하신 내용이라 꼭 실천하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대신 저에게 사진과(장수 상관 없음)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메인화면 중간에 특산물이란 곳에 내용을
실으면 어떨까요.
4개 정도가 지금 게시되어 있는데 조회수가 어느정도는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외지분들이 클릭하고 들어오지 않았나 싶군요.
shinilsign@hanmail.net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사이트,인생홈럼의 기회라고 볼수 있죠,
돈 많고 할일없는 주부들의 쉼터죠,ㅎㅎ.100만 200만을 돈으로 안 여기는 처자들 엄청 남니다, 게임 하다보면 맘 맞아서 서로 즐기는 그런 쿨한 처자들,,
백문불일견이라고,직접 도전 해보세요,,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수 있을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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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셨다가 본전 찾은 분들도 계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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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없다는것에 만족감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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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게임도 해보고 하지만 하다보면 카드가 엮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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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방송은 그런거없이 실전느낌 그대로 오니까 믿음가고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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