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확실시 되어왔던 녹동신항의 무역항 지정이 보류됀 상태입니다. 아래기사 참조(신중식의원이 탈당하기 하루전인 지난달 20일자 공문을 통해 녹동신항은 ... )
서울이나 큰도시에 비해서 그리고 같은 전남지역에 비해서도 녹동의 발전이 더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녹동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녹동의 발전을 위한 공란(왼쪽 menu에)이 본사이트에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그 공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유익한 의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 공간을 마련해주시고 녹동인들이 유익한 자료와 의견을 보내주시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운영자님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 아래 =
# 녹동의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모습(기사, 사진, 등등 자료 모음)
# 현재 진행중인 사업 소식
# 앞으로 발전 계획.
# 녹동의 발전을 위해 애를 쓰시는 시민들이나, 공직자. 그리고 단체등 소개......
# 녹동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포럼 등등
* 녹동의 발전을 위해서 유익한 공간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현재 가장 큰 바램은 해양경찰학교 유치와 녹동 신항의 무역항 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성사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하여봅시다!
우리 녹동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을 맡아 유익한 사이트로 운영하여 주시길 기대하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지역대표들 해결 나섰다 2005년 10월 06일 10:07, 무등일보, 정치>
..........해양수산부에서는 신 의원이 탈당하기 하루전인 지난달 20일자 공문을 통해 “녹동신항은 현행과 같이 연안항으로 유지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실상 불가 통보를 해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문제가 지역 국회의원의 탈당과 무관하지 않다는 여론이 증폭돼...........(아래 주소 참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newssetid=455&articleid=2005100610075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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