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작성일 : 05-12-19 02:11
|
글쓴이 :
박광숙
 조회 : 1,755
|
친구야!올라와 있는 사진넘너무 잘봤다.빨리 올려나서 더욱더 좋았다.고마운친구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선생님이셨는데,직접 뵈지못함을 너무나도 아쉬었습니다.
약간의 흰머리와 주름살은 늘었지만, 우리들의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미소는 멋지고 설래게 합니다.
영상으로나마 선생님모습뵌걸 기쁘게 생각합니다.언젠가 기회가 또 있겠지요.
올라와있는 친구(영미 은희 영란 정희 인수 찬 형문등 여러 친구들도 넘반가웠다.기억못한 친구들아 정말미안하다
다들 항상 건강하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정리하고 더나은 내년으로 도약할수 있게 우리모두 열심히 알지
아자아자 화이팅!
건강들하고,,,(사진을 보고 있으닌까 그때 그시절이 마구마구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