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1-23 02:11
|
글쓴이 :
이정락
 조회 : 1,944
|
여러분이 찾아서 읽고있는 이사람은 시산이 고향이면서 서울에서 시산선후회 리더를 맞고 있는
이정락입니다.
지난 9월 첫째주에 고흥군 향우회 체육대회에 우리모임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청년회장을 맞고 있는 신용운회장을 만나는데 청년들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산선후회(30-40세)가 참석을 해서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재미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다음 10월 첫주(매달첫주 신구로초등학교 모임) 향우회 회장님과 부회장님,총무님,청년회장님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한달에 한번을 모여서 축구를 합니다.
인원은 50명정도고 평균 30명이상이 참석을 하고있습니다.
서울에 계신향우 여러분도 한번은 찾아오세요 항상 술과 녹동에서 직송해서
햇감은 준비를 하니 궁금하시면 찾아오세요, 모르더라도 찾아오시는 분은
항상 반갑게 맞이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청년회장도 참석을 하기로 했습니다,그러니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막걸리 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