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1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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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광숙
 조회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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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날씨속에서 잘들 지내고 있겠지?
서울 경기도 동창모임이 증말 얼마남지 않았네...넘 좋겠다.
우리들이 좋아했던 이 상배선생님을 모신다는 소리에 우리(부산)들도 너무 설래였다.
선생님의 변한모습이 상상이 되질않네....우리들 가르칠때는 넘 멋있고 근사하셨는데....,
참석치 못한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사진,글들 많이들 올려 줄거라고 믿습니데..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정신없었서 뒤 돌아볼여유가 없었는데,(핑계)조금 여유가 생긴인까 친구들이 넘넘 보고싶다.
내뿐만아니라고 생각한다.우리도 나이먹나봐 ㅋㅋㅋㅋ
아무튼 여하튼지간에 추운날씨에 건강들하고,연말연시 건실하게 계획하기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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