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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2 08:57

어머니

글쓴이 : 파도

어머니 칠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BR>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창길 13-04-01 17:43 친구야! 인사가 늦었네.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어머니 건강한 모습뵈니 좋다. 자식들 힘들까봐서 인지 쑥스러워서 인지 등에 업히지 않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수줍어하는 소녀같더라. 항상 잘해드려라. 친구야! 인사가 늦었네.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어머니 건강한 모습뵈니 좋다. 자식들 힘들까봐서 인지 쑥스러워서 인지 등에 업히지 않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수줍어하는 소녀같더라. 항상 잘해드려라.



파도 13-04-03 09:10 고맙구나 바쁜시간 내어주어 찾아주어 너무 고맙고 친구가 선물한 꽃다발이 너무도 빛났구나. 지난 일요일 어머님집에 들렸는데 그꽃달발이 아직 시들지 않고 거실의 한쪽을 장식하고 있더구나 리본과 글씨문구도 그대로.... 고맙구나 바쁜시간 내어주어 찾아주어 너무 고맙고 친구가 선물한 꽃다발이 너무도 빛났구나. 지난 일요일 어머님집에 들렸는데 그꽃달발이 아직 시들지 않고 거실의 한쪽을 장식하고 있더구나 리본과 글씨문구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