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NOKODIG
득량도 DEUNGYANG-DO
화도 HAHWA-DO
시산도 SISAN-DO
소록도 SOROK-DO
봉암 BONGAM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잠깐씩 내리쬐는 태양을 보며 아이들은 방학을 어른들은 잠시나마휴식을 꿈꾸게 되는 여름이 되었습니다.매년 우리를 울리고 가는 비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주시고얼마남지 않은 휴가를 녹동에서 보내는건 어떨지요.교정도 돌아보고 친구와 멱감던 소록도도 가족과 다녀오면 많이 변한 세월속에서도변하지 않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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