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후배 여려분 즐거운명절 보내셨지요~~
저는이번에 고향가서 단3일이지만 세상근심다잊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읍니다^^^
한밤중에 명진이친구 종성이친구 창길이후배와 방파재에서 술도한잔마시고!
어린동네후배들과도 한잔하고 근데애네들 엄청세대차이 나게하데요..
좋은안주는 다먹어치우고 나중에는 아예솥단지채로 가져가데요{나쁜놈들}
그래도 즐거웠읍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감성어가 많아서 손맞죽입니다!!!거의넘어집니다??
시간나시면 한번다녀들 오시지요..우리동네고기 다른동네 얼라들이 다잡아가요~~~
하여뜬 즐거웠읍니다 낚시질만하느라고 사진도 많이못찍어서리 마음이 아파요 많이~~~
네년에는 나룻배도 새롭고 좋은걸로다 바뀐다고 하던데요 얼마나좋을지는 미지수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씽씽날라다니는걸로 했으면 좋으련만!!
환절기에 건강들조심하시고 안녕히들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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