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하자 마자 23일부터 29일까지
부모님이 계신 보성에 다녀 왔어요 조카세명과 우리 아이들..
여섯이서 기차 5시간을 타고 보성에 도착 해 긴 휴가를 친정에서 보내고 왔네요
날씨가 어찌나 떱던지 돌아 댕길수 없었는데 이날 교회에서 성경학교로 인해
율포 해수욕장 풀장에 왔네요
저~~뒤에 보이는 섬이 우리가 태어난 득량도랍니다
물이 빠져 바닷물에 못 들어가고 아이들은 풀장에서 오후네 신나게 놀고...
시간 나는데로 다른 사진도 올릴게요
더운 여름날에 건강 주의 하시고
휴가 잘 보내고 추억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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