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시계 ☆
몇년전인가...
TV에서 하던 드라마
모래시계가 생각납니다
그 드라마 방영시간 이되면
시내 거리가 한산할 정도로 시청율이높아
가정주부들은 더불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찍 귀가하는 가족들 때문 이었죠...
요즈음 경제도 침체되고
계절도 연말이어서 어수선한데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되는 대중교통요금과
생필품가격어 덩달아 오른다고 합니다
절대다수인 서민들도 함께 잘살수있는
그런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을텐데...
밝은 희망이 우리들앞에
햇살처럼 비춰졌으면 좋겠읍니다
반복되는시련과 절망속에서도
서두르지않고 차분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가질수있는
희망찬 내일이 오게 하소서...
그시절 드라마를 볼때처럼
우리 마음을 결집시키는
재미있는 이슈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사랑은 서서히 스며드는거라는데
그대향한 내마음도
서두르지 않게 하여주소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의미있고
희망이 넘쳣으면 좋겠읍니다
익숙치않은 요즘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12.8. 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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