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3-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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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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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교포가 무슨 벼슬도아니고... 그냥 쉽게 이목을 좀 끌려고요.
제가 찾는분의 존함을 제가 모릅니다. 제 아버님께 6촌동생이 되시니 제게는 7촌당숙이 되시네요. 광산김씨이시고
1932년이후생(제 아버님이 1932년생이시니)이시며 1960년대에 한국군 대위이셨던것으로 압니다.
제가 난곳은 강원도 원주시이며 1962년생입니다. 저의 백부님과 아버님은 김상회그리고 해성상회라는 건어물도매상을 운영하셨읍니다. 이때 이분이 이분아버님(제아버님의5촌당숙)과 함께 원주를 제가 태어난후(1962년)에 찾아오신적이 있는데 이때 장교로 대위였던것으로 제어머님이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당시 이분 아버님이 녹동에서 운수업을 하신것으로 알고있읍니다.지금 이분이 생존해계신다면 60대후반이나 70대초반의 연세이실것임니다.
이런분이나 혹 이분의 자제분,조카분(제게는 8촌)들을 아시는것 같으시면 연락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셔도좋고 아님 제 멜주소 bskim930@hanmail.net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제 아버님 형제분들의 함자는 두자,천자 / 두자,석자 / 석자,천자 이시며 전남 장흥군 관산면 남송과 강원도 원주에서 사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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