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NOKODIG
득량도 DEUNGYANG-DO
화도 HAHWA-DO
시산도 SISAN-DO
소록도 SOROK-DO
봉암 BONGAM
연3일을 새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가뜩이나 이겨울이 춥고 힘든 이웃들이 많을텐데,눈의 반가움반 야속함 반...뭐 그렇네요.다음주가 설이네요.녹동넷 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 한장 올립니다.건강하시고 조심조심 고향의 품에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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