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녀,소년들 어느 구정때 모임
사진 너무 웃긴다 ㅎㅎㅎ
아니 얼굴이 누가누군지 모르겠다..
다들 보고 싶다..
-김영희가-
정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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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 22회 동창
2땡 동창들이라고 하는데
육남이는 몇회 졸업생인지도 몰랐다네.
친우들의 모습을 보니까 반갑네.
원섭, 흥렬, 충길, 원식, 행진, 애정, 미화,
순옥, 명희, 명심, 영희, 행숙, 달문 모두가
지금쯤은 어엿한 중년의 아주머니,
아저씨가 되어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겠네.
원식아!
친구들 좋은 사진 있으면 또 올려 놔라.
어릴적 모습이 새롭네.
사진은 철수 친구가 찍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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