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초롱초롱 눈망울가지고 어느시골 학교에 나타나 지금은 중전 늙은이로변했을까?
그 어느해 남부터미날 모임에서보고 지금은 어디서 보아도 못을것야.
자주만나야 서먹한것이 없을 텐 데 바쁘게 살다보니 여요가 없네
언젠가는 만난날이 있으리라 고대하면서 마음을 활짝열어 보자구.
원식이가 어떻게 생겨는 지도 모르지 그리고김영희 찾는 글이 있는데 사진게시판 에 올리지 말고
우리들의 이야기 싸이트에 올리면 많은 후배들이 접속하니까 쉽게 찾을수 있을걸세.애처렴게올리면
하루에 20명이상 접속한다네
영희 사진이 필요하면 주소를 올려주게 보내줄테니
나메일은wonsik5912@hanmail.net
영희메일도 보내주면 간간이 소식 전하겠네
인천에사는 원식이동무로 부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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