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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8 20:55

화천친구(모지)와의 만남

글쓴이 : 북한산지기

친구(모지)만나고 왔습니다
화천가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내요

친구(모지)
만나고 왔습니다
친구야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
여름에 시간내서 한번 더 갈깨



파도 11-03-18 21:08 그래! 모지 에게 다녀왔구나. 친구란 언제 어느곳에 있어도 찾아 갈수 있는 존재 인가보다. 모지 얼굴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두가지 기억도 떠오른다. 득량도 산소에서 반갑게 맞아 주던 모습하며 친구 결혼식에서 아쉬운 모습.. 지금은 추억으로 변했지. 항상 건강하고 언젠가는 보자구나. 그래! 모지 에게 다녀왔구나. 친구란 언제 어느곳에 있어도 찾아 갈수 있는 존재 인가보다. 모지 얼굴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두가지 기억도 떠오른다. 득량도 산소에서 반갑게 맞아 주던 모습하며 친구 결혼식에서 아쉬운 모습.. 지금은 추억으로 변했지. 항상 건강하고 언젠가는 보자구나.



정창길 11-03-25 09:28 사진이 흐려서 모지 얼굴이 제대로 안보인다. 화천가서 다시 찍어와라. 사진이 흐려서 모지 얼굴이 제대로 안보인다. 화천가서 다시 찍어와라.